단언컨대

[오전 4시 30분 기상을 이기는 방법] 나의 아침은 몇 시에 시작하는가?

 

"결국 스타벅스 레인 1+1 쿠폰을 쓰지 못하고 10월이 지나갔습니다."

2020년도 이제 1달 정도 남았습니다.

늘 하려고 했던 것을 하지 못한 채 시간을 허비할 때가 많습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시도해 보고 실패도 경험해 보는 게 낫습니다.

후회해도 1년, 실패해도 1년,

연말이 되면 한 해를 지낸 것에 대해서 많은 후회를 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많은 이들이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고 있는데,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다가 결국 현실에 안주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라는 책이 자꾸 포털에 떠서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새벽의 힘을 전하는 파워 인플루언서라고 불리는 저자,

미국 변호사시험에 합격하는 등 유능하고 꽉찬 실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회사 생활을 하면서 피곤함을 달고 살았다고 합니다.

 

이런 피곤한 일상을 극복하기 위해서

4시 30분에 하루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오전 4시 30분에는 아무에게도 방해를 받지 않고

온전히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새벽 감성을 모두가 갖추게 된다고 생각하자,

안 그래도 가끔은 4시 30분에 일어나고 있었던 저는 조금 불안해졌습니다.

 

불안했던 이유는 다른 사람이 이 새벽 감성을 모두 실천할까 봐 하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그럼 모든 사람이 4시 30분에 시작하게 된다면 나는 몇 시에 시작해야 하는가?

단언하건대, 단언컨대

정답은, 

바로 4시 20분에 시작하면 됩니다.

 

10분만 더 먼저 시작하면 저 주도적인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단언컨대, 아침에 10분만 더 주도적인 시간을 확보해도 성공합니다.
단언컨대, 4시 20분 기상이 좋습니다.

 

[오전 4시 30분 기상을 이기는 방법] 나의 아침은 몇 시에 시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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