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언컨대

[아침기도] 1월 29일 새로운 시작

 

하나님 아버지 저의 부족함을 불쌍히 여겨 주세요.

매일 아침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은 6시 50분 조금 전에 일어난 것 같습니다.

 

어제는 아들과 따개비루, 꼬마버스 타요 등을 시청하다가 새벽 5시가 다 되어서

침대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매일 아침은 주님과 만나는 교제의 시간이 되게 해주세요.

생산적인 시간이 필요한 것은

저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잘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너무 부담감을 느끼고

인상을 쓰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결심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생산적인 2020년이 되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침기도] 1월 29일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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