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언컨대

[밭을 일구는 것] 땅을 갈고 밭을 일구어야 한다

 

"움직여야 활기차게 삽니다."

밭에서 나오는 작물의 대부분을 세금으로 내라고 해도,

밭을 일구어야 합니다.

 

농막을 짓고 실제로 밭을 일구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보통 회사원들에게 적용되는 메시지입니다.

도시인에게 밭을 일구는 것은 크게 2가지 의미입니다.

 

먼저, 주말에 시간을 내어 직접 경작하고 재배를 하는 것입니다.

주말 농장이라는 형태로 직접 밭을 일구는 것입니다.

상추가 추운 날씨에 두껍게 잘 자라주면 맛도 좋을 것입니다.

건강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가족의 단합, 단결력을 위해서 주말 농장을 추천합니다.

 

다음으로, 글을 쓰는 것입니다.

직업으로서 글쓰기입니다.

 

오늘 하고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후자입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완벽히 변신하라
-김미경의 리부트 핵심 메시지 중 하나

 

김미경의 리부트 책에 의하면,

기존의 글을 쓰는 것을 디지털화해서 바꿔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럼 디지털 글쓰기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11월 27일 디지털 글쓰기 실천 목록을 정하면서 정리해 봅니다.

1.티스토리 블로그 글쓰기 (1일 3포스팅)
2.네이버 블로그 글쓰기 (1일 2포스팅)
3.내가 개설한 네이버 카페에 주인장으로서 글쓰기 (1일 1포스팅)
4.브런치 글쓰기 (1일 1포스팅)
5.한글 워드 글쓰기 (나중에 전자책이 될 초고와 재료)

 

포스팅을 전업으로 한다면 위 작업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짬을 내서 쓰는 것이라면 정말 집중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밭을 일구는 것] 땅을 갈고 밭을 일구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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