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언컨대

1호선 작은 스토리 웨이

스토리웨이는 유인 편의점도 있지만
무인 자판기도 있습니다.

물론 코레일에서 직접 관리하는 것인지
위탁업체를 모집해서 운영하는 것인지는
아직 공부가 덜 되어서 알지 못합니다.

뭐니 뭐니 해도 추운 겨울철은 따뜻함입니다.
커피 모양만 봐도 따뜻합니다.
커피 아이콘이 오늘따라 감성적으로 느껴집니다.
자판기 내 상품 가격은 로망을 위해 패스^^

디자인 코리아, 한국의 공공시설의 아름다움을
새삼 음미합니다.^^
일상의 모든 장소는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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